초면에 기내서?...낯부끄러운 행위로 체포된 50대 남녀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15 00:01  수정 2026.05.15 00:01

50대 남녀가 비행기 안에서 음란 행위를 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지난 9일 파나마에서 아르헨티나로 향하는 코파항공 여객기에서 아르헨티나 국적 남성 A(54)씨와 여성 B(59)씨는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돼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더 선 갈무리

두 사람은 기내에서 처음 만난 사이로 알려졌다. 당시 기내에 다른 승객들이 있음에도 음란 행위를 했고, 이를 목격한 아이가 승무원에게 상황을 알리면서 사건이 드러나게 됐다. 승무원의 보고를 받은 기장은 착륙 전 공항 측에 경찰 출동을 요청했고, 착륙한 후 두 사람은 공항 경찰에 인계됐다.


현지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자녀 3명을 둔 기혼자로 철도 건설 현장 관리자 겸 건축가로 알려졌으며, B씨는 이혼한 사업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공공장소에서의 음란 행위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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