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마다 소신 발언한 김동완…결국 SNS 활동 중단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5.13 11:45  수정 2026.05.13 11:45

ⓒ 김동완 SNS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결국 사화관계망서비스(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동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소속사에서 관리하게 된다. 다들 건강히 지내요.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반갑게 만나요”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다양한 사회적 사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혀왔다. 성매매 합법화를 지지하는 글을 올린 데 이어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방송인 MC 딩동을 공개 응원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배우 유퉁 관련 게시물에 달린 댓글을 캡처해 공유하며 “유퉁을 욕할 필요 없다. 다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지금 미미의 웃는 모습을 봐라. 행복한 모습”이라고 적었다.


논란이 이어지자 김동완은 과거 “저의 언행으로 인해 초래된 불편함은 온전히 제 책임”이라며 “더욱 신중을 기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반복된 구설 끝에 사실상 SNS 활동에 제동이 걸린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앞서 김동완은 SNS를 통해 “최근 과분할 만큼 큰 제안을 받았다. 왜 하필 나인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의심도 들고 겁도 난다”라며 “어쩌면 인생이 마지막으로 내미는 손이 아닐까 싶어 다시 한 번 조금은 전투적인 얼굴로 돌아가보려 한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해 종영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오흥수 역으로 출연했으며,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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