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5.13 07:09 수정 2026.05.13 11:0225가정 대상 1대1 방문 상담…양육기술 향상·정서 안정 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양육코칭 홍보 이미지(AI 생성 이미지)ⓒ부천시제공
부천시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위해 1대1 맞춤형 방문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시는 양육자의 양육기술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가족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양육코칭’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양육자 25명을 선정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전문 상담기관 소속 상담사가 가정별로 1대1 매칭돼 총 6회기에 걸쳐 맞춤형 양육코칭과 부모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양육환경 및 양육 어려움 파악, 아동 기질 및 양육태도 검사, 긍정적 양육기술 교육, 의사소통 및 훈육 방법 지도, 양육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지원 등이다.
부천시는 이를 통해 각 가정의 특성과 아동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례관리사와 전문상담사가 협력해 대상 가정의 욕구를 사전에 파악하고, 코칭 결과를 사례관리와 연계해 사후관리와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양육환경 조성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가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등 통합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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