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5.12 08:14 수정 2026.05.12 08:16월 10만 원 저축하면 정부가 30만 원 더 지원
최대 1440만 원 지원
청년내일 저축계좌 디지털 홍보자료ⓒ안산시제공
안산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이어가는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지원해 자산 형성을 돕는다.
가입자가 3년간 근로를 유지하면서 본인 적립금을 성실히 납입하고,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또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재직증명서 등 근로활동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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