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5.12 11:33 수정 2026.05.12 11:33집중안전점검 연계 자율 점검표 배부·안전신문고 홍보 등 안전문화 확산 노력
안중전통시장에서 실시한 안전점검캠페인ⓒ평택시제공
평택시는 지난 11일 안중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중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 중인 집중 안전 점검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했다.
아울러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와 시민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평택시 관계자는 “재난과 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 안전 점검과 위험 요소 신고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안전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예방 중심의 안전한 평택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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