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별맛김, 완도 해조류박람회 참가…11개국 바이어와 수출 상담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6.05.11 18:17  수정 2026.05.11 18:17

ⓒ별식품

프리미엄 조미김 브랜드 ‘광천별맛김’을 운영하는 별식품이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별식품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남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다.


미국·일본·중국 등 11개국 40개 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50개 사가 참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했다.


별식품은 행사 기간 사전 매칭된 해외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광천별맛김의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행사에서는 수출 상담 외에도 협약식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완도 현지 투어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성행 별식품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조류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광천별맛김만의 차별화된 품질과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 알리고 세계인의 식탁에 한국 김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식품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북미와 아시아를 넘어 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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