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5.11 14:11 수정 2026.05.11 14:11
한국폴리텍대학 CI.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대학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퇴직 교직원 재취업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1일 인천 부평구 폴리텍대 학교법인에서 ‘퇴직 교직원 직업교육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 기술교육(폴리텍대)과 퇴직 설계(사학연금) 역량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재취업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재취업 기술교육과정 개발·운영, 재취업 설명회·상담 공동 운영, 공단 임직원 대상 기술체험, 전문강사 인력풀 상호 제공 등이다.
앞서 폴리텍대는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과 협약을 통해 유사 모델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 이번 사학연금과 협약으로 중장년 재취업 지원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이철수 폴리텍대 이사장은 “더 많은 중장년이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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