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5.11 13:28 수정 2026.05.11 13:29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UNSIAP 협력 초청연수단 기념사진(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이인수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장).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 통계 전문가를 초청해 데이터사이언스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데이터처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은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태지역 9개국 통계업무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통계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통계연수소(UNSIAP)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올해 첫 번째 과정이다. ‘공식통계를 위한 데이터사이언스’를 주제로 고급 데이터사이언스 이해, 데이터 시각화, 수집·분석 실습, 참가국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데이터처와 UNSIAP은 1999년부터 아태지역 통계 역량 강화와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협력을 위해 지역훈련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그간 25회에 걸쳐 500여명을 배출했다. 올해부터는 연수 횟수가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돼 수원국과 연수생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태지역 통계 선진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관련국과 우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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