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5.11 14:00 수정 2026.05.11 14:00
‘다이(DAI)루어질지니~’ 로고. Domain AI를 기반으로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신기술 특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역량을 실현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졌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하면서 배우는 고교생 100명이 울산 현대자동차 훈련센터에서 인공지능(AI)과 미래 자동차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1일 울산 현대자동차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도메인 AI 프로그램 ‘다이(DAI)루어질지니~’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자동차 산업과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대자동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자동차 생산 프로세스, 전기차·친환경차 시스템, AI 적용 사례 등을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자동차 분해·조립 실습 시설 견학과 메타버스(MR)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현장을 간접 경험하며 자동차 산업 최신 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상철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특강이 학습근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산업현장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