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올해 수소자동차 구매시 대당 3500만 원 지원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5.11 13:43  수정 2026.05.11 13:44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대상…경기도 내 최대 규모 192대 보급

ⓒ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물량과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투입하는 '2026년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 화성시의 수소차 보급 물량은 총 192대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지원 금액은 대당 3500만 원(국비 2250만 원, 시비 1250만 원)으로 도내 최고 수준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2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거나,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1세대(또는 1개 법인)당 1대를 원칙으로 하며, 오는 12월 4일까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에 총 6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화성시청(서부권) △화성휴게소 △비봉 △송산 △동탄(동부권) △종합경기타운(남부권) 등에 충전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도내 최적의 운행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화성특례시 통합콜센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콜센터 또는 기후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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