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미니쉬코스’ 美서 성료..."현지 치대·기업과 협력 확대"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11 13:33  수정 2026.05.11 13:44

미니쉬테크놀로지는 미국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제 18회 미니쉬코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비타 노스 아메리카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미니쉬테크놀로지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치과의사 보수 교육 학점이 인정되는 과정으로 치아복구 솔루션 ‘미니쉬’ 치료 관련 교육으로 운영된다.


생체모방이론을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과 함께 프렙·스캔·본딩·교합·세팅 등 임상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총 18회 과정이 진행됐으며 누적 수료생은 446명이다.


이번 교육에는 루벤 김 UCLA 치과대학 부학장이 참석했으며 북미 지역 미니쉬프로바이더 의료진이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해 임상 사례와 치료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미국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임상 교육과 의료진 간 사례 교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의 지나 모라드 원장은 “건강한 치아 삭제에 대한 부담 때문에 젊은 환자에게 비니어 치료를 신중하게 권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보존적 치료 방향을 추구하는 미니쉬는 환자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북미 지역 내 미니쉬프로바이더 치과는 미국 캘리포니아 8곳, 일리노이 1곳,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1곳 등 총 10곳이다. 전 세계 기준으로는 한국 44곳, 일본 53곳, 북미 10곳, 싱가포르 1곳 등 총 108곳이 운영되고 있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현지 치과 대학 및 치과 기업 등과 협력을 확대해 학문적 교류와 사업 기반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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