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뮤지컬 ‘드라큘라’가 오는 7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오디컴퍼니
7일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드라큘라’의 세 번째 시즌이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시그니처홀에서 개막한다”며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주인공 드라큘라 역에는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이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려 압도적인 무대를 예고했다. 여기에 ‘가상 캐스팅’ 1순위로 꼽히던 고은성이 새로운 드라큘라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오디컴퍼니
드라큘라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에 빠지는 미나 역은 조정은·박지연·김환희가, 드라큘라를 추적하는 집념의 사냥꾼 반 헬싱 역에는 강태을과 지난 시즌 루시의 구혼자로 활약했던 임정모가 변신을 꾀한다. 미나의 약혼자 조나단 역은 진태화와 신예 임현준이, 흡혈귀로 변하는 루시 역은 이예은과 이아름솔이 맡았다.
오디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는 “이번 시즌은 ‘드라큘라’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온 베테랑 배우들과 새로운 에너지를 수혈할 뉴 캐스트가 만나 그 어느 때보다 압도적인 시너지를 완성했다”며 “클래식의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드라큘라’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가장 완벽하고 치명적인 핏빛 로맨스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2014년 7월 초연 이후 올해까지 여섯번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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