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서 국군장병이 한국고용정보원 부스를 찾아 청년정책 상담과 이벤트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이 전역 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AI 고용서비스 시연과 청년정책 맞춤 상담을 지원한다.
고용정보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7홀에서 열리는 ‘2026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고용서비스 홍보관을 운영한다. 국방전직교육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육해공군 장병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150여곳의 구인기업과 공공기관이 참가한다.
고용정보원은 장병들이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AI 잡케어, 직업설계서, 일자리 매칭 서비스 등 고용24 핵심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고 활용 방법을 안내한다.
전문 상담사가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청년도전지원사업·미래내일일경험 등 정부 주요 청년지원 정책을 개인별 상황에 맞춰 설계하는 청년정책 상담도 진행한다.
고용정보원은 2023년부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왔으며 이번이 4회째다. 청년 축제, 청년의 날 등 청년 접점 행사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병 눈높이에 맞춘 홍보와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창수 고용정보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전역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정교한 진로 설계가 필수적”이라며 “AI 고용서비스와 청년정책 상담으로 장병들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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