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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겠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남 남부와 경남권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라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에는 전남 남부와 경남 남해안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mm 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남 남부와 경남권, 경북 남부 동해안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부 5~10mm ▲부산·울산·경남 5~10mm ▲경북 남부 동해안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5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1도, 수원 23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5도, 부산 22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봄에는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 공기를 오염시키는 요인이 다양해 실내 환기를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오염된 외부 공기로 인해 창문을 여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내공기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환기가 필요하다.
실내 환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은 햇빛이 잘 드는 오전 10시 이후 낮이며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에는 공기 중에 미세먼지 등이 섞여 있어 환기에 적절하지 않다.
실내 환기는 하루 2~3회, 10~30분 정도가 좋다. 환기할 때는 모든 창문을 열어 맞바람이 들게 하고 옷장, 책상 서랍 등을 함께 열어주면 좋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거나 황사 등이 계속된다면, 자연환기보다는 공기청정기나 환풍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공기청정기 필터, 환풍기 흡입구 등은 청결하게 유지하고 창문 틈, 바닥 등을 물걸레로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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