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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강원도와 경북 북부는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도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전망이다"고 예보했다.
특히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2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5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8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18도, 청주 24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1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봄은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자칫 신체 리듬이 깨지면서 피로해지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나른함, 졸음, 소화불량, 식욕부진, 현기증 등이 있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 적절한 운동을 수행하는 것이 좋다.
등산은 봄에 하는 운동으로 가장 적합하며, 자연의 푸른빛을 만끽하면서 심폐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또한, 하체와 허리의 근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자전거 타기는 전신운동보다는 국부적인 운동이 필요한 사람, 특히 하체가 약한 사람에게 좋다. 단, 다리에 국부적인 피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운동 중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서 시행해야 한다.
조깅은 추운 겨울 실내 생활로 인한 체력 저하와 음식 섭취로 인한 과체중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조깅할 때는 착지에 따른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완충 효과가 뛰어난 가벼운 조깅화를 신고, 통풍이 잘되는 운동복을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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