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나서는 후보 아직 없어
- 2022년 선거 임병택 55.54% vs. 장재철 44.45%
- 2018년 선거 임병택 72.50% vs. 곽영달 27.49%
이동현·임병택 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2인 결선이 예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아직 출마 후보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자칫 무투표 당선인이 나올 가능성이 지역 정가에서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민주당 임병택 현 시장의 3선 가도에 도전장을 내민 당내 후보는 조정식의원 정책비서관을 역임한 이동현 예비후보다.
당초 출사표를 던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시흥시장 출마를 접고 임병택 시장을 지지함에 따라 양자 경선으로 최종 후보자를 선출한다.
이와 달리 국민의힘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출마자가 나서지 않고 있다.
김윤식 전 시장의 출마설이 돌았으나 아직 결심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인천 지역에서 기초단체장이 무투표 당선된 사례는 없다.
광역의원으로는 인천 강화군의 박용철 국민의힘 후보가 유일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경기 서부권의 핵심 시군인 시흥시에 시장 후보를 찾지 못하는 미증유의 사태가 발생할 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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