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 부담 커지자…에어프레미아, '총 운임 유지' 프로모션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4.09 10:07  수정 2026.04.09 10:07

체감 여행비 유지 프로모션

미주·아시아 노선 특가

ⓒ에어프레미아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항공권 구매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총 운임을 유지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여행 비용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에어프레미아는 9일 오전 10시부터 4월14일까지 미주 3개(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와 아시아 3개(방콕, 다낭, 홍콩) 등 총 6개 노선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상이하다. 미주 노선은 이달 9일부터 7월17일까지, 아시아 노선은 이달 21일부터 7월 9일까지다.


왕복 총액 운임은 이코노미 클래스 ▲로스앤젤레스 92만5600원 ▲샌프란시스코 88만5600원 ▲호놀룰루 79만2400원 ▲방콕 39만9200원 ▲다낭 31만4000원 ▲홍콩 29만3500원부터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로스앤젤레스 178만5600원 ▲샌프란시스코 168만5600원 ▲호놀룰루 139만2400원 ▲방콕 62만9200원 ▲다낭 51만4000원 ▲홍콩 41만3500원부터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고객이 체감하는 총 여행 비용은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운임을 통해 고객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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