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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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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오전 7시16분쯤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한 제지공장에서 20대 A씨가 도색기계의 이물질을 제거하다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소방 당국은 "사람이 기계에 빨려 들어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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