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토익 응시자 평균 677점…중국·일본보다 100점↑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4.05.27 17:51  수정 2024.05.30 18:08

지난해 한국 토익(TOEIC)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가 990점 만점에 667점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시스

지난해 한국 토익(TOEIC)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가 990점 만점에 677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토익위원회는 지난해 세계 토익 시행 국가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 응시자의 평균 성적이 2022년 대비 2점 높은 677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44개국 가운데 한국은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5위를 기록했다.


평균 성적은 ▲레바논(834점)이 가장 높았고 ▲독일(819점) ▲벨기에(784점) ▲코스타리카(777점) ▲인도(776점) 등 순으로 집계됐다. 중국은 평균 571점, 일본은 561점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 토익 응시자들의 연령대는 ▲21~25세(43.8%) ▲20세 이하(21.3%) ▲26~30세(14.6%) 순으로 많았으며, 10~20대가 절반 이상인 79.7%를 차지했다.


응시자 성별은 남성이 50.2%, 여성이 49.8%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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