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4.05.27 09:00  수정 2024.05.27 09:00

日·싱가포르·美 33개사 면접·상담 등 진행

28~29일 열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 개최 포스터.ⓒ산업인력공단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부산에서 해외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산업인력공단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함께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잡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31개 기업)·싱가포르(1개 기업) 외 미국(1개 기업)을 포함해 총 3개국에서 33개 기업이 참가해 17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해외 취업 정보가 필요한 청년들은 ▲주요국가 해외취업 상담(미국·일본·기타) ▲K-Move스쿨(해외취업연수)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일학습병행 등 다양한 직업능력개발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28일, 29일 행사장 1층 접수처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30일부터 진행한 사전 온라인 기업 설명회, 취업특강 및 컨설팅 등에는 약 1400여명의 청년이 참가해 해외 취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우영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취업시장에서 청년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년 해외 진출의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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