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감사 슬로건 'IMPACT-UP, 2026' 선포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7.03 15:47  수정 2026.07.03 15:47

정부정책 반영 5대 중점추진방향 설정

'조직을 변화시키는 감사' 다짐

한전KPS는 2일 'IMPACT-UP 2026, 조직을 변화시키는 감사'를 감사 슬로건으로 선포했다.ⓒ한전KPS

한전KPS는 2일 'IMPACT-UP 2026, 조직을 변화시키는 감사'를 감사 슬로건으로 선포했다고 3일 밝혔다.


새 슬로건인 'IMPACT-UP 2026'에는 감사를 통해 안전과 설비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사업 리스크를 예방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감사의 영향력(Impact)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지난해 추진한 '3 業(UP)-Grade' 감사 중점추진과제에 정부 정책방향을 반영해 한층 고도화 한 5대 중점추진방향을 마련해 공유했다.


중점추진방향에는 ▲안전 리스크 예방과 현장 중심 감사 시행 강화 ▲인공지능(AI)·IT기술 활용 데이터 감사 고도화 ▲신사업과 미래사업 리스크 선제 대응 ▲적극업무면책과 컨설팅 감사 활성화 ▲기관 내부통제와 청렴문화 정착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확립해 안전사고와 부패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AI 기반 스마트 감사체계 구축으로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내부통제와 청렴문화 정착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 구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슬로건 선포식에 이어 적극적인 감사활동과 제도개선, 예방감사 성과 등을 통해 감사 품질 향상과 조직 활력 제고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026년도 우수감사인' 선정과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는 "감사는 조직의 문제를 찾아내는 기능을 넘어 조직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경영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 기반 스마트 감사와 미래사업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사, 조직을 변화시키는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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