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2일 전 예보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국립환경과학원
국립환경과학원은 27일부터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일평균 50㎍/㎥ 초과) 2일 전 예보’ 제공권역을 수도권에서 충청권(대전·세종·충남)과 호남권(광주·전북·전남)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상 권역 단계별 확대 계획에 따라 27일 17시 예보부터 수도권에서 충청권, 호남권까지 확대한 예측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권, 영남권, 제주권은 2024년 11월에 제공될 계획이다.
초미세먼지 고농도 조기 예보는 환경부 전국 대기질 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초미세먼지는 국민 건강에 직결된 만큼 고농도 초미세먼지 대응력 강화 및 국민 알권리 확대를 위해 관련 정보 제공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