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최대 1100만원 혜택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13 17:42  수정 2026.05.13 17:43

ENVEX 2026서 창업 지원 설명회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 홍포 포스터.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환경분야 청년기업 성장과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환경분야 청년창업과 벤처기업이다. 공단은 신규 지원기업 8개 사와 지속 지원기업 8개 사를 포함해 총 16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800만원 규모 성장 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우수기업으로 뽑히면 최대 110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와 후속 성장을 돕는다.


올해 사업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지원 체계를 확대 운영하는 게 특징이다. 공단은 성장 가능성이 큰 참여기업에 후속 멘토링과 연계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환경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사업 설명은 오프라인에서도 진행한다. 공단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환경산업 박람회 ‘ENVEX 2026’ 기간 현장 사업 설명을 병행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행사장 내 한국환경공단 부스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운영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환경분야 청년기업이 초기 창업 단계를 넘어 지속 성장하도록 지원과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