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女부터 초등생까지 성추행…만취한 현역 군인이었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3.08.22 04:23  수정 2023.08.22 04:23

휴가를 나온 군인이 술에 취해 찜질방에서 초등학생 포함 여성 5명을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게티이미지뱅크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군인범죄수사팀은 강제추행 혐의로 20대 A병장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병장은 이날 오전 3시 40분쯤 수원시 한 찜질방에서 잠들어 있던 성인 여성들과 초등생 여아 등 총 5명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해당 찜질방에 있던 A병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병장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이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A병장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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