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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를 가장해 수년 간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업주와 불법체류 신분의 성매매 여성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로 30대 업주 A 씨를 전날 불구속 입건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2일 A 씨의 업소를 불시 단속해 성매매 여성 14명을 현행범 체포하고 성매수 남성 12명을 적발했다.
적발된 성매매 여성 14명 중 13명은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로 조사됐다. 1명은 중국 귀화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마사지 업소를 내세워 수년간 성매매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운영 실태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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