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 13일 한국여성경제인협 경기지회와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의 정담회. ⓒ경기도의회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이 “올 9월 조례를 통해 경기도 여성기업을 지원하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여성기업을 더욱 육성하고 여성경제인의 활동을 촉진하는 방안을 물심양면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국힘, 고양12) 위원장은 13일 오후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와 정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국에 18개 지회를 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특히 경기지회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정담회 취지를 밝혔다.
송영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는 도내 여성기업 권익 보호를 위해 1999년 발족했다”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각종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등 경기도 여성경제인의 생업현장 곳곳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단체인 만큼 도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했다.
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은 “지난 9월 ‘경기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경기도 여성기업을 지원하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 여성기업을 더욱 육성하고 여성경제인의 활동을 촉진하는 방안을 물심양면으로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고물가·고환율·고유가로 인한 삼중고가 덮친 가운데, 애로사항으로 인한 장벽에 부딪친 여성기업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정밀한 정책을 만들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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