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각장 후보지 30여곳 심사…하반기 발표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입력 2022.07.03 16:58  수정 2022.07.03 16:58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 소각장)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 후보지 30여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가능성과 부지여건 등을 면밀하고 엄정하게 심사, 올해 하반기에 최적 입지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입지선정위원회는 부지조사 및 입지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주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등 10명으로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차례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달 30일 열린 제10차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입지 후보지에 대한 관련 법규 저촉여부, 지하공간 설치가 어려운 입지 등 입지 후보지 배제기준을 의결했다.


향후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 후보지에 대한 분석 평가를 통해 최적 입지 후보지를 선정해 서울시에 통보할 계획이며, 서울시는 내부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결과를 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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