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 남면 남전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꺼졌다.1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산림 당국은 이날 낮 12시34분께 발생한 산불을 헬기 3대와 진화대원 107명을 투입해 오후 1시 3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불은 60대 남성이 조류퇴치용 폭죽을 쓰다가 불티가 산림으로 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산림 당국은 이 남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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