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내달 26일 무착륙 관광비행 운항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2.01.28 14:49  수정 2022.01.28 14:49

인천 출발해 대마도 상공 선회…3매 구매시 1매 무료

에어프레미아 무착륙 관광비행.ⓒ에어프레미아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내달 26일 무착륙 관광비행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2월 26일 오후 3시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대마도 상공을 선회한 후 오후 5시30분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다. 좌석은 이코노미35 클래스와 프레미아42 클래스 두 가지로 예매 가능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간 거리는 42인치, 이코노미석 좌석간 거리는 35인치로 전 세계 항공사 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항공권 3매 구매시 1매를 무료로 제공하는 2+1 항공권 구매 행사와 함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Premia 42) 플렉스 운임을 예매하는 승객에게는 에어프레미아 모형기를 증정한다.

이외에 비발디파크 및 쏠비치를 비롯한 전국 13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사용 가능한 숙박권,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 에코백, 머그컵,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제작한 봉제인형 등 풍성한 혜택을 선사하는 럭키 드로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이용 고객들에게는 면세점 고객 등급 업그레이드 혜택과 함께 온라인 및 오프라인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신 차세대 항공기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동급 최강의 좌석 편안함을 다양한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무착륙 관광비행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무착륙 관광비행으로 온 가족 모두가 힐링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 1월에 호치민 등에 추가로 취항하면서 중장거리 취항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는 주 1회, 호치민은 주 3회 운항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여객 수요가 많지 않아 화물 중심으로 운항하고 있다. 향후 코로나19의 추이를 주시하며 여객 노선의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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