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4회 만에 시청률 30% 돌파!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07.09.20 10:18  수정

MBC 특별기획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박경수, 연출 김종학 윤상호)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엄청난 저력을 과시했다.


19일 <태왕사신기 4회>는 지난주보다 4.8% 상승한 31.7%의 시청률(TNS미디어)을 기록, 초반부터 수목 안방극장의 선두를 확실히 장악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33.3%의 높은 시청률을 보였으며,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서도 28.2%(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태왕사신기 스페셜>을 시작으로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태왕사신기>는 웅장한 영상과 음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올 하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4회에서는 담덕, 기하, 수지니가 성인이 된 모습으로 배용준, 문소리, 이지아 등이 본격적으로 등장했으며, 고구려 격구대회를 중심으로 한 긴박한 전개에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력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어 <태왕사신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달 3일부터는 SBS에서 제작비 120억 원을 투자한 송일국, 장진영의 <로비스트>가 맞붙게 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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