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대선 양자대결 윤석열 45.7% vs 이재명 35.5%

진선우 기자 (jsw517@dailian.co.kr)

입력 2021.05.14 07:30  수정 2021.05.13 20:42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자료사진) ⓒ데일리안

▲ 대선 양자대결 윤석열 45.7% vs 이재명 35.5%


여야 대선주자 간 양자대결에서 '여권 1강'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야권 후보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유권자 1012명에게 조사한 결과, 내년 대선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이 45.7%로 이 지사(35.5%)를 앞섰다.


윤 전 총장은 60대 이상(56.2%)과 50대(50.5%)에서, 이 지사는 40대(49.8%)에서 각각 높은 지지를 보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두 자릿수(10.2%p)였다.


이 지사는 다른 야권 후보들과 양자대결에선 모두 우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 여름철 종합대책 시행…15일부터 한강공원 취식·음주 자제


서울시가 여름철 한강공원에서 취식 및 음주를 자제시키는 등 여름철 종합대책을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


13일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여름철 재해·안전사고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1 여름철 종합대책'을 모레부터 5개월 동안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건 ▲폭염 ▲수방 ▲안전 등 4개 분야‧25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10월까지 18세 이상 시민의 70%(606만명)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시, 관광특구 소상공인 살리기…반값 상품권 발행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판매 매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힘을 보탠다.


서울시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관광특구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를 위해 '서울관광특구상품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특구상품권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페이코, 티머니페이, 비플제로페이 등 결재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구매 한도는 5만원이다.


이 상품권은 오는 11월 말까지 서울시 6개 관광특구 중 강남 마이스를 제외한 ▲종로 ▲청계 ▲명동 ▲동대문 ▲이태원 ▲잠실 등 5개 특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대형 가맹점은 제외된다.



▲ 가맹점 수수료 또 내리나…카드사 “빅테크와 역차별”


3년마다 돌아오는 카드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을 위한 원가분석 작업이 최근 본격화됐다.


카드사들은 소상공인 등 서민 부담을 줄인다는 정부 기조 하에 이미 10여차례 이상 '울며 겨자먹기'로 수수료 인하를 받아들였지만 빅테크와의 '수수료 규제 역차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와 원가분석 컨설팅기관인 삼정KPMG, 전업 카드사 등 관계자 등은 이번 주부터 카드 수수료 책정을 위한 원가분석 작업에 돌입했다.


회계법인은 이르면 오는 8월까지 작업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와 소비자단체, 관계기관 등이 가맹점 적격비용 산정과 향후 3년 간 카드 수수료 체계 개편안을 논의하게 된다.



▲ “희망이 안 보인다” 여행업계, 1분기도 적자 늪…반등 언제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실상 개점 휴업 중인 여행업계가 올 1분기에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해외여행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올해도 실적 회복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서는 본격적으로 해외여행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1분기부터 실적 반등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올 1분기 영업손실이 417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90.3% 확대됐다. 매출액은 70억2400만원으로 91.9% 급감했다.


같은 기간 모두투어의 영업손실은 43억원으로 적자폭이 194.6% 늘었다. 매출액은 94.5% 감소한 24억36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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