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문가영·차은우 굳건한 사랑 확인하며 4.5%로 종영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1.02.05 09:37  수정 2021.02.05 09:37

'여신강림' 첫 방송 시청률 3.6%→4.5% 종영

tvN ‘여신강림’이 시청률 4.5%로 막을 내렸다.


지난 4일 방송한 ‘여신강림’ 마지막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4.8%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여신강림’ 마지막화에서는 주경(문가영 분)과 수호(이수호 분), 서준(황인엽 분)이 해피엔딩을 맞이한 모습이 그려졌다.


다시 마주하게 된 주경과 수호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더욱 굳건해졌다. 주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꿈을 키워갔고, 수호는 세연(강찬희 분)과 함께 만들었던 ‘그리움’을 편곡하며 작곡 공부를 시작했다. 서준은 주경의 메이크업을 받고 무대에 올라, 수호와 세연이 작곡한 ‘그리움’으로 데뷔 무대를 가지며 꿈에 다가섰다.


방송 말미 주경과 수호는 추억이 가득한 만화방에서 ‘Happy Ending’이라는 만화책을 입을 맞추며 사랑을 완성했다.


‘여신강림’은 각자 다른 아픔을 지닌 고교생들이 사랑과 우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방송 전 부터 동명의 웹툰과 싱크로율이 높은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여신강림’은 첫 방송 시청률 3.6%로 시작해 자체최고시청률 4.6%를 기록하기도 했다.


‘여신강림’의 여주인공 문가영은 통통튀고 발랄한 코믹연기로 20대 새로운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가져갔으며, 차은우와 황인엽은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여신강림’ 후속은 이승기, 이희준 주연의 '마우스'로 3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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