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사장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고 하셨다"
8일 별세 후 나흘만에 고국 돌아와...16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져
한진그룹 한 직원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왼쪽)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녀 조현민 전 전무와 함께 임국장을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데일리안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