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만 국회 정상화…특검 규모·활동시기 미합의
특검 추천 충돌 가능성, 나흘만 추경 심사 미지수
여야 원내대표들이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오는 18일 추경안과 드루킹 특검을 동시에 처리하겠다는 합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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