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4월11일 평양서 최고인민회의 소집, 우리 국회 격
김영남 대신 새 인사 교체 주목…적극적 외교활동 강조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6차 회의를 2018년 4월 11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보도했다. (자료사진) ⓒ노동신문 화면 캡처
북한은 매년 4월에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예·결산 등 통상적인 안건을 처리해왔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이번 회의는 남북·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열리는 만큼 통상적인 안건 처리 외에 북핵문제나 남북·북미관계 등과 관련된 대외 메시지가 나올지도 주요 관심사다. (자료사진) ⓒ노동신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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