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부전문가 수혈 검토…대화 테이블 다시 세팅할 듯
워싱턴 정가 김정의 의심 강경파 득세, 북미대화 미지수
북미대화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미국 측 테이블에 누가 앉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문재인 정부는 북미대화 견인에 팔을 걷어붙인 상황이다. ⓒ데일리안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월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북한의 참가와 북핵 문제를 포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면담을 갖고 있다.(자료사진) ⓒ통일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 등 대북특사단이 6일 오후 방북 일정을 마치고 서해직항로를 통해 서울공항에 도착해 특별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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