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성 전무, 신동훈·홍일선 상무 승진...최초 내부 여성 임원 탄생
민호성 삼성바이오에피스 전무(왼쪽)과 신동훈 상무.ⓒ삼성바이오에피스
이에 따라 민호성 전무와 신동훈·홍일선 상무를 승진 인사했다.
회사측은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제품 개발 및 상업화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제조업체로 회사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인력을 중심으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승진자 중 홍일선 상무는 첫 내부 여성 임원이 됐다. 이미 여성 임원 2명이 있지만 이들은 모두 외부 영입 사례로 내부에서 임원으로 승진한 여성은 홍 상무가 처음이다.
홍일선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삼성바이오에피스
한편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등 삼성 바이오계열사 두 수장은 나란히 유임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하는 업체로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개발하는 업체다.
김 사장과 고 사장은 각각 2011년과 2012년 회사 창립 당시 대표이사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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