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위한 전당원투표의 투표율이 8일 오전 10시 3분 기준 2.56%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재신임 투표 방식과 같은 케이보팅(K-Voting) 시스템과 ARS 투표로 진행한다. 투표 명칭은 ‘바른정당과의 합당 전당원투표’로 안건은 2가지다. 제1선거 안건은 ‘바른정당과의 합당 결정의 건’이며, 제2선거 안건은 ‘합당 수임기구 설치의 건’이다. 당원은 두 안건에 모두 투표를 해야한다. 케이보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8시까지 진행하고, 10일에는 ARS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에 참여하는 당원은 총 27만12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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