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제천실내체육관은 성탄절 나들이 대신 가족의 손을 잡고 찾아오는 추모객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화재로 숨진 이들의 넋을 기리고, 다시는 이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마음 속으로 간절히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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