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등 권력 내려놓기 경쟁…무모한 공약' 지적
前 청와대 관계자 "경호원칙 전혀 고려 없는 황당한 발상"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직 파면 선고를 내린 3월 10일 청와대 전경. ⓒ데일리안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9월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직후 집무실에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위한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자신이 제안한 청년희망펀드에 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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