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중 3명만 살아남는다 국민의당이 17일 19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컷오프를 실시한다. 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총 6명의 등록 예비후보 중 3명을 탈락시키는 컷오프를 진행한다. 컷오프는 6명 후보가 각각 5분씩 정견발표를 한 뒤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당무위원이 투표를 해, 하위 3명을 탈락시키는 방식이다.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당무위원장은 각자 1표씩을 가진다. 현재 예비후보는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과 양필승 주식회사 로컴 사장, 김원조 세무사, 농업경영인 이상원 씨 등이다. 한편 국민의당은 오는 25일부터 컷오프를 통과한 예비후보들의 본격 경선레이스가 시작된다. 25일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 대전까지 여섯차례 지방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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