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우려' 새누리당 '강경' 국민의당 '우려, 관망'
"안보리 결의 의장 성명 채택하는지 중국 측 반응 지켜봐야"
윤병세 외교부 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해 3월 서울 도렴동 외교부에서 열린 한중외교장관 회담에서 인사를 나누고 각자 자리로 향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지난 19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을 듣고 있는 본회의장 내 의원들의 모습.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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