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서 방황하는 스무 살 용비 역 맡아
"소외된 캐릭터에 매력…선한 영향력 끼치고파"
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한 지수는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은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프레인 TPC
배우 지수 류준열 김준면 김희찬이 출연한 '글로리데이'는 흔들리는 청춘의 초상을 담았다.ⓒ필라멘트픽쳐스
배우 지수가 류준열 김준면 김희찬과 '글로리데이'에서 20대 청춘을 연기했다.ⓒ필라멘트픽쳐스
배우 지수는 영화 '글로리데이'에서 스무 살 청춘 용비 역을 맡았다.ⓒ필라멘트픽쳐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