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의 명명백백>통비법엔 제3자 녹음 10년이하 징역
누가 어떤 의도로 녹음해 유포했는지도 수사해서 밝혀야
욕설 막말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9일 오전 김무성 대표에게 사과를 위해 국회 대표실을 찾아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한 뒤 대표실에서 나오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에서 상경한 당원들과 김 대표의 지지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김 대표를 향해 '욕설 막말'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의원의 퇴출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