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을(乙)' 못챙긴 을지로위원회
조인트부터 자녀 청탁까지 갑(甲)질논란
내가 발의한 법안, 내가 반대한 사연도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와 국회 환경미화원노동조합,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원들이 지난 10월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지침 '공공기관 시중노임단가 적용'에 대한 예산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비서관 월급 상납 강요'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경위가 어떻든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자신이 공동발의한 법안에 '보좌진이 동의 없이 서명했다'며 법안 시행 반대 주민 서명을 받는 김기선 새누리당 의원.(자료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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