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터벨트와 란제리룩 조합이 이뤄낸 환상 섹시 '상상력 증폭'
탄력있는 가슴이 그녀의 란제리 사이로 돋보인다. 한쪽 머리칼을 쓸어넘긴 그녀의 눈빛은 뇌쇄적이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때론 수줍게' 순백의 란제리룩에 어울리는 또 다른 표정을 소화해 내는 이이슬.ⓒ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드레스 입은 것처럼' 그녀의 풍만한 볼륨감은 옆선에서 폭발한다.ⓒ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백조의 날개짓이 연상되는 이이슬이지만 장난끼 다분한 표정에서 큐트 섹시의 진수가 엿보인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어 / 채승훈 포토그래퍼
시선이 아래로 향하는 모델 이이슬. 그녀의 시선은 다소 의도적이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섹시함 속에ㅅ서도 단아함까지 빛나는 이번 화보에 이이슬을 특별한 애정을 보인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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