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열혈 팬임을 밝혔다. 송중기는 26일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제22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식을 치르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왔다. 송중기는 이날 전역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군생활에서 가장 힘이 돼 준 것으로 한화 이글스를 꼽았다. 송중기는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중계를 봤다. 한화이글스가 가장 큰 힘이 됐다. 마리한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13년 8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한 뒤 군복무를 해왔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