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57위를 유지했다. 7일 발표된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5월 FIFA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알바니아와 함께 지난달과 변동 없는 공동 57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올해 1월 69위로 출발한 뒤 2015 AFC 아시안컵 준우승으로 54위까지 뛰어올랐다. 이후 3월과 4월에는 각각 56위와 57위로 소폭 하락했다.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이란(40위)이 차지했으며, 일본은 한국보다 7계단 높은 50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월드컵 결승에서 만난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고, 벨기에, 콜롬비아, 브라질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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