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오하루, 맥스파워머슬 포즈걸…남심 '후끈'
레이싱모델 오하루가 '맥스파워머슬' 대회 포즈걸로 나선다.
오하루는 8일 오후 충남 보령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열리는 '맥스파워머슬' 개막전에 포즈걸로 나서 남심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오하루는 지난해 9월 레이싱모델로 정식 대뷔해 170cm의 큰 키와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하루를 비롯한 수연, 김소영, 변지영 등 총 7명의 레이싱모델은 8일 맥스파워머슬 개막전 포즈걸로 나서며, 당일 드리프트걸에는 서연서, 신채은, 오제이가 참여한다.
이날 대회에는 최고의 드리프트 신이라 불리는 레이서들과 함께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튜닝카 전시도 예정돼 있다.
한편, 오하루는 팬이 선물한 허니버터칩을 버리기 아까워 만든 일명 ‘허니버터칩 파우치’가 관심을 받으면서 화제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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