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모래축제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6일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는 볼거리와 놀거리가 풍성해 피서객들이 붐비고 있으며 지금까지 50만 명 이상의 발길이 이어졌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모래 정글로 변모했는데 코끼리, 얼룩말 등의 동물조각 등이 전시됐다. 특히 올해 모래축제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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